[엑스포저널] 주변기기와 바람난 스마트폰의 하루 일과 엿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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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Admin ㅣ 등록일 : 2012-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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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03월 22일 (목) 12:18:00 http://www.expojr.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7 지하철, 버스, 은행 등 사람들이 줄지어있는 곳을 보면 모두 스마트폰을 들고 통화, 게임, 음악감상, 채팅 등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될 현대사회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주변기기와 바람난 스마트폰의 하루 일과를 엿보자! 아침7시 스마트폰의 알람 소리로 하루가 시작된다. 무선인터넷 스마트폰 연동 체지방 체중계로 체중, 체지방량, 근육량, 체질량 등을 측정하고, 도킹오디오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아침식사를 한다. 흐린 날씨 때문에 밝은 하늘색 케이스로 스마트폰을 보호한다. 출근길 지하철역까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여 걸그룹의 최신가요를 듣고 NFC로 지하철에 탑승하여 스마트폰 신문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회사에 도착한다. 회사에 도착하여 태블릿에 태블스킨을 장착하고 오늘의 일정을 정리한다. 업무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애완식물 스마트화분 그린펫(그린펫은 식물생장에 필요한 환경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여 관리 할 수 있다.)을 확인한 후 퓨얼밴드를 손목에 차고 공원으로 조깅을 나간다. 무리하지 않게 목표 활동량을 설정하여 그날의 소모 칼로리, 운동량을 정하여 목표가 달성됨에 따라 운동을 독려하고 동기 부여를 해 준다. 골전도 스피커가 내장된 숙면베개를 스마트폰과 연결하고서야 잠이 든다.
IT액세서리•주변기기전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IT액세서리와 주변기기 강국으로 도약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최고의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itas.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7월 24일까지 홈페이지에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는 사람에게는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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