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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VING NEWS

피스티스코리아(대표 박지현, www.hinhmall.com)는 오는 7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IT 액세서리·주변기기전 2012(KITAS 2012)'에 참가해 다양한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사진설명: 갤럭시S3 하드케이스 '크럭스')

피스티스코리아의 스마트폰 케이스 및 액정보호필름 브랜드 hinh의 대표 제품으로 갤럭시노트(Galaxy note) 거치대 하드케이스와 갤럭시S3 및 베가레이서2 가죽케이스인 '엘리사코이'가 있으며, 이외에도 hinh만의 차별화된 컬러 감각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겸비하고 있다.

또한 하드케이스에 거치대 기능을 포함해 특허 출원중인 제품과 천연가죽 소재를 사용해 다이어리 부분에 색다른 컬러감각으로 한층 멋을 낸 가죽케이스도 있다.

(사진설명: 갤럭시 노트 거치대 '페데스탈', 갤럭시S3 LTE 거치대도 출시될 예정)

(사진설명: 컬러 조화가 뛰어난 hinh 가죽케이스 '엘리사코이')

피스티스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크럭스 케이스는 아이폰4를 시작으로 프라다폰, 갤럭시S3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재는 꾸준한 제품 개발을 통해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겸비한 갤럭시 노트 거치대 '페데스탈'이 제작 완료됐고, 갤럭시S3용 제품은 특허 출원중에 있다.

피스티스코리아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선보이는 hinh의 천연가죽 케이스는 다양하고 원색적인 색상을 좋아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며,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해 피스티스코리아는 앞으로도 독특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향후 목표를 밝혔다.

한편, KITAS 2012는 IT 액세서리 및 주변기기 시장의 사업규모가 매년 2배 이상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생산자와 수요자간의 마케팅 장 마련을 통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며, 전시회를 통해 최신 이슈를 점검하고 트렌드를 리드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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