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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VING NEWS

핑거스미스(대표 허성)는 오는 7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IT 액세서리·주변기기전 2012(KITAS 2012)'에 참가해 갤럭시S3, 옵티머스 Vu: 등 다양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인다.

(사진설명: 갤럭시S3 'Crystal case')

대표 제품 갤럭시S3 'Crystal case'는 두 개의 소재를 사용해 투명하고 영롱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포인트를 줘 무더운 여름 상큼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핑거스미스의 모든 가죽 케이스는 100% 천연가죽을 사용해 중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특히 요즘 인기 드라마인 '신사의 품격'에 PPL 광고 중인 옵티머스 Vu:용으로 제작된 다이어리(flip 형태) 가죽케이스, 대나무 형상을 디자인한 Bamboo 가죽케이스 2종을 주요 제품으로 전시한다.

(사진설명: 갤럭시S3 가죽케이스)

(사진설명: 옵티머스 Vu: 다이어리 케이스)

(사진설명: 옵티머스 Vu: Bamboo 케이스)

핑거스미스는 2011년 4월 설립된 신생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회사로 작년 한해 27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LG U+ 프로모션 납품을 통해 그간의 경험과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일반 유통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KITAS 2012는 IT 액세서리 및 주변기기 시장의 사업규모가 매년 2배 이상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생산자와 수요자간의 마케팅 장 마련을 통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며, 전시회를 통해 최신 이슈를 점검하고 트렌드를 리드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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