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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KITAS 2012] 에스피에스, 콘텐츠 즐기면서 충전 가능한 스마트폰 케이스 '맥컨' 전시

글쓴이 : Admin ㅣ 등록일 : 2012-07-16



원본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259001&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출처 : AVING NEWS

에스피에스(대표 김현준, www.sps-ltd.com)는 오는 7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리는 'IT 액세서리·주변기기전 2012(KITAS 2012)'에 참가해 '맥컨' 케이스 외 7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설명: 다양한 기능을 겸비한 스마트폰 케이스 '맥컨')

맥컨(Magconn)은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 케이블, 거치대로 구성, 스마트폰에 맥컨 케이스를 장착하고 노트북에 연결한 거치대에 올려놓으면 자석이 붙으면서 배터리 충전과 데이터 충전이 시작된다.

에스피에스의 기술력은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을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하는 기존 방식의 단점을 완전히 보완했다. 단순히 올려 놓기만 하는 매트 타입의 기존 무선 충전기들과는 달리 맥컨은 다양한 각도의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동영상 및 각종 콘텐츠를 즐기면서도 충전시간은 정품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와 동일하다.

(사진설명: 가운데 자석 접점 부분을 금색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맥컨' 케이스 뒷면)

에스피에스는 'Smart Power Solution'이라는 의미이며 다양한 제품군의 파워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로 2000년 설립됐다.

설립 당시에는 노트북 배터리 위주로 개발했고, 2008년에는 중국 심천에 대표처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파워 제품의 생산을 시작했다. 이후 어댑터 개발이 자연스럽게 이뤄졌으며,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가정 및 차량용 충전기 등 파워와 관련된 모든 제품을 미국의 베스트바이(BestBuy)와 월마트(Walmart), 일본의 엘레콤 등에 활발하게 수출했다.

또한 신기술 개발을 위해 매년 매출액의 4~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개발인원을 충원한 결과 2011년에는 4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에스피에스는 수출이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500억 매출 목표를 위해 내수시장의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 KITAS 2012는 IT 액세서리 및 주변기기 시장의 사업규모가 매년 2배 이상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생산자와 수요자간의 마케팅 장 마련을 통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며, 전시회를 통해 최신 이슈를 점검하고 트렌드를 리드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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